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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체크로 컨트리 스타일 가을 집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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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로 컨트리 스타일 가을 집 꾸미기
체크의 인기는 변함이 없다. 특히 컨트리 스타일에서 체크는 영원한 스테디셀러. 컨트리 스타일의 포근한 가을 집을 꾸미고 싶다면, 혹은 컨트리풍으로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마음에 드는 체크 패턴 패브릭부터 준비하고 볼 일이다. 체크 패턴 하나로 달라진 가을 풍경부터 다양한 체크를 모아 더욱 아늑해진 모습까지, 체크 패턴을 활용하여 컨트리 스타일로 집을 꾸미는 모든 방법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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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Check 1  체크의 믹스 & 매치로 꾸민 컨트리 침실
타탄 체크 베게에 깅엄 체크 매트, 거기에 건클럽 체크를 활용한 패치워크 이불까지 컨트리 스타일에 어울리는 체크 패턴들만 모아 아늑한 침실을 꾸몄다. 체크 패턴을 다양하게 사용하였지만 복잡하지 않은 것은 크고 작은 패턴을 적절히 섞어 사용했기 때문. 전반적으로 차분한 컬러를 사용하여 정돈된 느낌을 준다.


Check+Check 2  
신선한 스타일, 아가일 체크 벽 꾸밈

요즘 유행하는 칠판 인테리어를 컨트리 인테리어에 활용한 아이디어. 칠판에 분필로 색칠을 하여 눈에 띄는 아가일 체크 패턴의 포인트 벽으로 꾸몄다. 칠판에 마스킹 테이프를 마름모 꼴로 붙인 뒤 칸칸마다 꼼꼼히 색칠을 하는데. 분필 특유의 내추럴한 느낌 덕분에 컨트리풍 스타일 분위기가 더욱 잘 산다.



Check+Check 3  체크로 복고의 감각을 되살린다!
톤 다운된 빨간색 건클럽 체크 방석에 적갈색 체크 매치 쿠션과 베이지 컬러의 글렌 체크 의자 스커트까지, 다양한 아이템이 어울려 70년대 가을 어느 집의 거실을 옮겨다 놓은 것 같은 착각이 들게 한다. 체크는 스테디 패턴이기 때문에 컬러를 조금만 탁하게 활용하면 손쉽게 복고 스타일로 꾸밀 수 있다. 붉은색 계열을 사용해 가을에 어울리는 따뜻한 느낌이 들도록 하는 것은 물론이다.


Check+Check 4  
크기가 다른 깅엄 체크의 깔끔한 매치

큼직한 빨간색 체크와 그보다 작은 보라색 체크, 두 가지 원단을 매치하여 등 장식을 매달았다. 패턴의 종류는 통일하고 컬러와 크기는 다르게 하여 변화의 재미를 준 것이다. 여러 개의 비슷한 아이템을 체크 패턴으로 만들 경우는 이처럼 한 가지 요소는 통일하고 다른 요소들에 조금씩 변화를 주어야 산만하지 않고 깔끔하게 잘 어울린다.



Check+Check 5  컬러는 달라도 체크로 스타일 통일!
테이블은 원목 컬러, 의자는 워싱 화이트. 컬러는 다르지만 각각 가운뎃부분에 같은 스타일의 체크무늬를 넣어 한 세트가 되었다. 여기서 힌트를 얻어 집에 있는 다양한 가구들도 같은 체크 패턴을 넣어 리폼하면 멋진 한 세트의 컨트리 가구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직접 그림을 그려도 좋지만 같은 패턴의 체크 시트지나 패브릭으로 부분 커버링을 해도 썩 잘 어울린다.


Check+Check 6  
컨트리풍 다이닝 룸엔 필수, 체크 테이블클로스

웅장한 클래식 스타일을 제외한 대부분의 테이블은 큼직한 체크 테이블클로스 하나만 씌우면 컨트리 스타일로 변신한다. 봄에는 파스텔 톤의 깅엄 체크가, 여름에는 블루 컬러의 윈도 페인 체크가, 그리고 가을에는 컬러가 진한 타탄 체크가 제격이다. 소재는 거즈나 리넨이 적당한데, 특히 요즘에는 구김까지도 자연스러운 양면 거즈 원단을 많이 사용한다.



글 기자 : 오용연
사진 기자 : 백경호
출처<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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