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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 <知人_강희숙>

인테리어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9. 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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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 <知人_강희숙>

이영애의 두번째 知人은 누구일까?

이영애씨와 닮은 십년지기 지인이 등장해 화제가 되었던 LG화학 지인(Z:IN)의 ‘이영애의 지인
’ 마연희 캠페인. 워낙 사생활이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이영애씨의 실제 지인이
등장해 시선을 끌어서 이번 지인 캠페인에서 이영애씨의 지인으로 등장하는 사람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었다

그 두번째 주인공은 바로 유명 패션 디자이너 강희숙!!!
그 동안 이영애씨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각종 시상식 및 주요 행사에서의 드레스들 중 많은
작품을 디자인 해 주었다.
이번 광고에서의 이영애씨 의상도, 실제로 2005년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시상식에서
이영애씨가 입었던 의상을 그대로 다시 입은 것이며 그 디자이너 역시 강희숙씨다
2005년 청룡영화제에서 이영애씨가 입었던 의상 디자이너~
이번 CF속에 그 의상을 입고 나옴~

CF의 스토리는 디자이너 강희숙의 집.
강희숙은 이영애의 시상식을 위한 의상을 피팅하고 있다.
강희숙씨가 “영애야 어때?”라며 의상이 마음에 드는지 이영애씨에게 묻지만
이영애씨는 강희숙씨의 창, 마루, 벽지, 주방가구에 마음을 뺏겨 의상이 아닌
“포인트는 살려야죠, 너무 튀지 않게”라는 인테리어에 대한 멘트를 하게 된다


강희숙 디자이너의 목소리 은근한 매력~
촬영장에서 저번 편의 주인공 마연희씨와 한자리에~
이번 CF 속에서는 이영애의 지인 강희숙씨도 실제 피팅복을 그대로 입고 출연했다
디자이너로 수많은 인터뷰를 해봤지만 CF 촬영은 처음인지라 촬영 며칠 전부터 몸살감기와
 긴장으로 걱정을 많이 했지만 프로 모델 못지 않게 숙련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또 목소리 또한 강희숙씨 특유의 억양이 지인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살리는데
매력적으로 어필했다는 평가이다
약 10년 전부터 디자이너와 모델로 알게 되었으며, 몇 년 전에는 일본 온천여행까지 둘이 같이 갔다
올 정도로 언니, 동생처럼 아주 가까이 지내는 사이.
손잡고 자주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니며 와인 한 잔하며 인생을 이야기 할 정도로 편안한 관계라고 한다
특히 이번 촬영장에서는 전편에 등장하는 마연희씨가 이영애씨와 강희숙씨 메이크업을 맡아
3명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이번 CF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는 바로 강희숙씨의 나이
그 나이가 몇 살인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완벽한 피부톤과 미모, 날씬한 몸매를
그리고 촬영이 늦도록 지치지 않는 놀라운 체력을 선보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영애씨와 닮은 십년지기 지인이 등장해 화제가 되었던 LG화학 지인(Z:IN)의 ‘이영애의 지인’ 마연희 캠페인.

LG화학 지인 ‘이영애의 知人’ 두번째 광고 런칭

Alt1) 가장 화려한 순간들을 함께 했던 감각의 지인, 디자이너 강희숙
Alt2) 청룡영화제 시상식 때 의상 그대로 CF 속에, 그 디자이너 강희숙
Alt3) 이번 이영애의 知人은 누구일까?

이영애씨와 닮은 십년지기 지인이 등장해 화제가 되었던 LG화학 지인(Z:IN)의 ‘이영애의 지인' 마연희 캠페인.
전편의 경우 워낙 사생활이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이영애씨의 실제 지인이 등장해서 시선을 끌었었고, 다른 광고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영애씨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특별하게 기억되었다. 동시에 마케팅 적으로는 Z:IN이라는 읽기 어려운 브랜드 네임을 知人에 빗대어 이야기한 덕에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기억시키는 데 큰 효과를 보았으며 오락프로에
“인테리어 좋은데, 누구감각?”이라는 카피가 패러디 되기도 했다
  이번 지인 캠페인에서 이영애씨의 지인으로 등장하는 사람은,
바로 유명 패션 디자이너 강희숙!!!
그 동안 이영애씨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각종 시상식 및 주요 행사에서의 드레스들 중 많은 작품을 디자인 해 주었다.
이번 광고에서의 이영애씨 의상도, 실제로 2005년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시상식에서 이영애씨가 입었던 의상을 그대로 다시 입은 것이며 그 디자이너 역시 강희숙씨다

디자이너 강희숙의 집. 강희숙은 이영애의 시상식을 위한 의상을 피팅하고 있다.
강희숙씨가 “영애야 어때?”라며 의상이 마음에 드는지 이영애씨에게 묻지만 이영애씨는 강희숙씨의 창, 마루, 벽지, 주방가구에 마음을 뺏겨 의상이 아닌 “포인트는 살려야죠, 너무 튀지 않게”라는 인테리어에 대한 멘트를 하게 된다

이번 CF 속에서는 이영애의 지인 강희숙씨도 실제 피팅복을 그대로 입고 출연했다
디자이너로 수많은 인터뷰를 해봤지만 CF 촬영은 처음인지라 촬영 며칠 전부터 몸살감기와 긴장으로 걱정을 많이 했지만 프로 모델 못지 않게 숙련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또 목소리 또한 강희숙씨 특유의 억양이 지인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살리는데 매력적으로 어필했다는 평가이다
약 10년 전부터 디자이너와 모델로 알게 되었으며, 몇 년 전에는 일본 온천여행까지 둘이 같이 갔다 올 정도로 언니, 동생처럼 아주 가까이 지내는 사이.
손잡고 자주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니며 와인 한 잔하며 인생을 이야기 할 정도로 편안한 관계라고 한다

특히 이번 촬영장에서는 전편에 등장하는 마연희씨가 이영애씨와 강희숙씨 메이크업을 맡아
3명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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