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반응형

엄마들의 바람은 아이에게 '동화 같은 방'을 만들어주는 것.
하지만 가구는 어떤 걸 사야 할지, 벽지는 뭘 바르고 어떻게 꾸며줘야 할지
난감하기만 하다. 아이방 여러 번 바꿔본 엄마들이 조언하는 아이방 꾸밀 때
꼭 필요한 것 vs 필요 없는 것, 해보니 좋았던 것 vs 하나마나 한 것 등.
아이방 꾸미면서 내린 결론

GOOD> 1. 붙박이장은 필수다 아무리 정리해도 해결이 안 되는 아이 물건. 그 양도 엄청나고 색까지 알록달록해 아무리 열심히 정리 해도 깔끔해 보이지 않는다. 해결은 붙박이장밖에 없다는 것이 결론. 장난감이며 옷까지 엄청나게 수납된다.

2. 캐노피, 남자아이들도 좋아한다 방을 바꿀 때마다 빼놓지 않고 사용하는 것이 캐노피다. 아이만의 비밀스럽고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주는데 이보다 멋진 방법은 없는 것 같다.

NG> 1. 장롱·침대·책상까지 한방에, 정신없다 은채 엄마 역시 처음 아이방을 꾸밀 땐 침대부터 장롱까지 모든 가구가 있어야 하는 줄 알았다. 좁은 방에 이리저리 억지로 끼워 맞춰 넣다 보니 공간이 좁아진 건 둘째치고 아이가 앉아 있을 공간 하나 남지 않은 것. 유난히 바닥에서 가지고 노는 놀잇감이 많은데 앉을 공간이 없으니 아이가 방에서 놀지 않고 자꾸 거실로 물건들을 가지고 나왔다. 공간이 편안하지 않으니까 잠도 잘 안 자려고 했다. 필요 없는 가구, 생략해도 좋은 가구는 과감히 정리하는 것이 좋을 듯.

2. 이층침대, 절대 반대 이층침대는 공간은 절약되지만 아이들이 놀이기구로 생각해서 위험하다. 차라리 싱글침대가 낫다.
1. 소파는 아이 전문가구인 안데르센에서 4년 전에 구입한 것. 커버링만 다시 하고 자란 아이 키에 맞게 다리를 달아 높이를 조절했다.
2. 현관에서 아이방을 바라본 모습. 양쪽에 있는 것이 아이들 책을 수납하는 붙박이장이다. 문짝에 무늬도 넣지 않고 손잡이도 달지 않아 훨씬 깔끔해 보인다.
3. 현관에서 아이방으로 이어지는 복도에 짜 맞춘 책장. 책 사이즈를 계산해 칸을 나눴더니 훨씬 많은 책이 수납된다. 문을 열면 보통 집과 다르지 않지만 문을 닫으면 전혀 딴 세상 같다.
아이방 꾸미면서 내린 결론

GOOD>1. 침대, 무난한 디자인으로 골라라 딸이니까 공주풍으로 꾸며줘야 한다는 생각에 캐노피 침대나 캐노피 기둥이 달린 화려한 침대를 살까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무난한 디자인을 선택한 것이 잘한 일. 침대라는 것이 매장에서 보던 것과 달리 방에 가져다놓으니 의외로 커서 캐노피가 달린 것을 구입했으면 더 좁아 보일 뻔했다.

2. 놀이 공간을 따로 만들어라 영하의 놀이 공간은 방에 딸린 베란다. 매트를 깔고 장난감을 모두 채워주었다. 장난감을 거실이나 방으로 가지고 오지 않아 한결 정리가 된다. 장난감만 정리가 되어도 아이방이 지저분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실감했다. 숨어들기 좋아하는 아이가 더 좋아하는 공간.

3. 아이가 어릴 땐 침대 하나면 족하다 아이가 자기 방을 원하기는 해도 잠을 자거나 놀이를 하는 등 모든 생활이 다른 공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아이방을 완벽하게 꾸며줄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차근차근 하나씩 필요할 때마다 비슷한 디자인과 색상을 선택하면 되는 것. 그러려면 너무 튀는 디자인보다는 가장 무난한 디자인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침대 하나만으로도 아이가 충분히 자기 방이라고 느낀다. 침대만으론 부족한 부분은 패브릭과 소품이 최고.

NG>1. 어른 가구, 아이에겐 맞지 않는다 아빠 서재에 아이들 공부방을 꾸며준 건 잘한 일. 아빠가 책을 읽으면 아이들도 옆에서 책을 보는 등 학습 분위기가 조성되고 아빠와 아이들 사이에 유대관계가 돈독해졌다. 하지만 가구를 아빠 서재 가구에 맞춰 구입하다 보니 아이들이 사용하기엔 너무 높고 크다. 크기가 맞지 않으니까 아이들 자세가 나빠지는 것 같다. 아이들 책은 가능한 한 아래쪽에 꽂아두긴 했지만 아이들이 불편해해서 아이들용 책꽂이를 따로 구입할 예정.

2. 알록달록 띠벽지, 금방 싫증 낸다 ‘아이들 방이니까’라는 생각에 알록달록한 무늬가 있는 벽지에 띠벽지를 둘렀는데 금방 싫증 내고 아이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듯. 괜히 방만 더 지저분해 보일 때가 있다. 나중엔 무늬 없는 것으로 색상만 파스텔 톤으로 고를 생각.
   
1. 아이방 베란다에 만들어 준 놀이방. 매트를 깔고 장난감을 놓아준 것 뿐인데도 놀이방 역할을 충분히 한다. 한쪽 벽에 선반을 담아 장난감을 수납할 예정.
2. 아빠 서재. 아이들이 아빠와 함께 서재를 쓰면서 공부하는 습관이 생겼다. 아무리 생각해도 잘한일.
아이방 꾸미면서 내린 결론

GOOD>1. 벽선반, 옷걸이는 의외로 쓸모 많다 썰렁한 벽에 걸면 장식용으로도 괜찮고 아이들 물건을 걸어두기에도 괜찮다. 아이들 옷이 워낙 예뻐 다음날 입을 옷을 걸어두면 그 자체가 장식이 된다.

2. 캐릭터 대신 파스텔 톤 색 벽 아이방을 꾸며주기 전에는 남들처럼 캐릭터 벽지를 해주고 싶었는데 막상 도배를 하려니 금액이 만만치 않았다. 그렇다고 그냥 두면 아이방 느낌이 나지 않을 것 같아 시도한 벽지 위에 페인트 칠하기. 흰색이 아니라 방이 아늑해 보인다. 페인트라 벽지보다 훨씬 저렴하다.

3. 폼보드지 DIY 창문을 잘 꾸며야 방이 달라 보인다 밋밋한 창문에 폼보드지를 잘라 갤러리 창처럼 만들었더니 방이 훨씬 아늑해지고 이국적으로 변했다.

NG>1. 가구, 색상과 디자인을 맞춰 구입하자 아이가 아직 어리니까 따로 가구를 사준다는 것이 낭비처럼 보였다. 그래서 가지고 있는 가구들을 이렇게 저렇게 짜맞춤. 그랬더니 약간 방이 너저분해 보인다. 페인트를 이용해 같은 색으로라도 칠할 걸 하는 생각이 든다. 가구를 구입할 때도 한 가지 디자인을 정하고 그에 맞게 구입해 나가야 먼저 구입한 가구가 쓸모없게 되지 않는 것 같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