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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의 빛이 현대에 소생하는 행등 조명의 매력(일본식조명)

침 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8. 1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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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의 디자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요시다158(야마기와의 카탈로그보다)

행등( 호롱)은 누구라도 알고 있는 일본의 전통적인 빛입니다.그러나 어떠한 기구를 행등이라고 말할까는, 별로 잘 알려지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아마 마루에 두어 사용하는 일본 종이로 덮인 등화기 정도의 이해지요.

행등은 주로 나무나 대나무로 만들어진 테두리를 일본 종이로 가린 조명기구입니다.기구안에 유명이 있어, 등심을 사용해 빛으로 한 것입니다.두어 사용하는 것 만이 아니고, 유명의 기름이 넘쳐 흐름 없게 기구를 내려 가지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작:와다묘(야마기와의 카탈로그보다)

등심의 수에 의해서 밝기가 컨트롤 됩니다만, 밝게 하면 당연히 기름의 소비가 앞당겨지기 때문에 경제에 영향을 줍니다.행등의 디자인은 에도시대에 많은 바리에이션이 태어나고 있습니다.기구는 일본 장기 말등으로 대표되는 각형과 엔슈행등으로 대표되는 환형으로 대별된 것 같습니다.

행등은 두어 형태만이 아닙니다.벽에 걸쳐 사용하는 하는 도중행등이나 천정으로부터 매달아 사용하는 8간행등등의 종류도 있어, 공간의 용도에 의해서 선택해 나눌 수 있고 있었습니다.

구미에서도 인기가 있는 모던한 행등



이삼노그치AKARI 시리즈
오늘로는 전구나 전구형 형광등을 내장한 행등형기구가 있습니다.일견 에도시대에 보급한 디자인의 모습은 있습니다만, 모던하고 기능적으로도 현대 생활을 채우는 것이 많습니다.소재에 음미한 고급품이나 기름의 빛과 같은 요등째 나무를 가진 램프를 사용하고 분위기를 높이고 있는 것, 이삼노그치의AKARI 시리즈에 있는 조각적인 기구까지 가지각색입니다.

나무나 대나무의 테두리로 디자인 된 것은 순일본식의 인테리어에 사용됩니다만, 이삼노그치의AKARI (와)과 같이 대나무 비호로 일본 종이의 형태를 지지한 테두리가 없는 기구는 양실에도 조화를 이루어, 구미에서도 비싼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옛 두어 형행등은, 밝기가 필요한 때 기구의 일부가 개방하게 되어 있었습니다.예를 들면 편지를 읽거나 섬세한 시 작업이 있을 때는 창을 여는 느낌으로 사용되고 있었던 것이 강호시대의 풍속화 등에도 나와 있습니다.개방해도 결국은 기름의 빛.조도는 약하고, 어느 측정에 의하면5 룩스 전후라고 하는 것입니다.

시력이 좋았던 에도인


타타미코나의 조명
오늘의 기구는 전기이므로 옛날에 비하면 훨씬 밝습니다.그런데도 예를 들면 사진의 이삼노그치의 기구(백열전구60W )에서도 기구보다50 cm 멀어진 마루의 면에서 약80 룩스이므로 책을 읽는 밝기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그러나, 그 만큼 밝기에는 없는 분위기가 있습니다.다다미 코나의 일각에 두는 것만으로, 그것도 조 광으로 밝기의 가감을 조절하는 것으로 매우 기분 좋은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에도인은 현대인보다 꽤 시력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그들에게 있어서는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에도의 불빛은 어둡지 않고, 분위기도 좋았다 것이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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