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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실/AV

패턴리빙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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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terns For Living Room
 
가족 공동 공간인 거실은 스타일을 살리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패턴을 사용해야 한다. 부담스럽지 않고 멋진 공간을 위한 패턴 활용법, 패턴의 믹스 & 매치 노하우를 찾아본다.

패턴으로 스타일리시한 거실 꾸미기

1 패턴을 입힐 공간을 먼저 정한다
거실에서 패턴을 입힐 수 있는 공간은 대체로 소파 뒷벽과 소파, 쿠션, 커튼, 소파 앞 벽, 그리고 안방과 건넌방 사이의 좁은 벽 이렇게 6군데이다. 이 중에서 1가지 정도는 크고 강한 패턴, 2가지 정도는 잔잔하고 컬러가 은은한 패턴을 입힌다고 생각을 하면 적당하다. 포인트를 1곳만 주는 것도 옳지 않다. 그러면 전체 공간에서 포인트 장식을 한 1곳만 동떨어져 보일 수 있다. 단, 포인트 벽지는 1곳 이상 바르지 않는다.

2 전체 스타일에 어울리는 패턴을 고른다
패턴은 스타일을 결정하지만, 패턴만으로 스타일을 완성할 수는 없다. 공간의 전반적인 분위기, 몰딩이나 가구, 문의 컬러와 디자인이 이미 결정되어 있는 경우 패턴은 결정된 사항의 분위기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체리색 몰딩을 두른 집에는 로맨틱 스타일의 장미꽃 패턴보다는 도트나 스퀘어 패턴, 혹은 물결 무늬 등 기하학적 패턴이 더 잘 어울린다. 리모델링 공사를 하거나 몰딩을 리폼하지 않고 무조건 좋아하는 패턴이라고 컨트리, 로맨틱 패턴을 쓰는 것은 오히려 인테리어를 망치는 일이다.

3 한 가지 패턴부터 하나씩 시작한다
패턴이 많으면 전문가라도 이것들이 서로 어울리는지 아닌지가 헛갈린다. 인테리어 초보자는 패턴의 믹스 앤 매치보다는 심플한 패턴부터 1가지씩 아이템을 늘려 가고, 한 가지 스타일이 완성되었다 싶을 때 매치되는 패턴을 찾아보도록 한다. 패턴 중 매치하기 가장 쉬운 스트라이프 패턴부터 시작하고, 이후 도트와 체크, 플라워 패턴들 중 하나를 매치해 본다.

4 화사하면서도 단정한 패턴을 선택한다
거실은 그 집의 얼굴이고 가족들이 가장 오래 생활하는 공간이다. 때문에 오래 봐도 지겹지 않고 손님이 왔을 때 집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화사해 보일 수 있는 패턴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나뭇잎 패턴이나 잔잔한 플라워 패턴 등이 적당하다. 30평형 이하라면 크기가 30㎝ 이하인 패턴을 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편안하고 깔끔한 스트라이프 거실
올여름 활용해 보면 좋을 시원한 블루 스트라이프 거실. 커튼과 쿠션의 패턴과 컬러를 맞추어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공간을 구성한다. 패브릭 이외에는 패턴을 넣지 않는 대신 쿠션은 다양한 스트라이프 패턴을 사용하여 변화의 재미를 줄 수 있다. 붉은색 스트라이프 쿠션은 데코야. 소파 테이블은 비전 60’s. 사이드 테이블과 조명, 물결 무늬 트레이는 코헨. 커튼은 뉴본텍스, 블루 쿠션은 예농에서 원단을 구입해 제작하였다.

2. 오리엔탈과 컨트리 패턴의 가구 매치
화려한 꽃그림이 그려진 타일을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장식한 오리엔탈 장식장과 다양한 플라워 패턴의 퀼트로 커버한 의자가 한 세트처럼 잘 어울린다. 전혀 스타일이 다른 가구라도 컬러 톤과 모티프가 비슷하면 자연스럽게 매치하여 더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장식장과 보온병은 대부앤틱. 의자는 보빈느 퀼트. 벽지는 디아이디 벽지.

3. 포인트 데코가 되는 레트로 쿠션
깔끔하면서도 편안한 복고풍의 거실을 꾸미고 싶다면 레트로 쿠션 세트를 마련해 본다. 약간은 촌스러운 듯한 도트와 스퀘어 패턴의 매치가 시선을 집중시켜 좁은 집이 넓어 보이는 효과까지 있다. 패턴이 다소 복잡해 보이므로 디자인은 단순한 사각형으로 하고 다른 장식 소품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레트로 쿠션은 k,one. 노란색 앤티크 사이드 테이블은 대부앤틱. 전화기는 세컨드 호텔.

4. 같은 디자인 다른 패턴의 테이블 체어
컬러, 패턴, 스타일이 모두 다른 원단으로 커버된 의자의 매치가 이채롭다. 디자인이 통일되어 있을 땐 이렇게 다른 패턴을 각각의 아이템에 다르게 적용하는 것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가지고 있는 의자에 커버링만 바꿔서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해 본다. 검은색 꽃무늬 패턴 의자와 그린색 의자는 까르텔. 하늘색 바탕의 플라워 프린트 의자는 인디테일. 하얀색 테이블은 비전 60’s.

제공 : 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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