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으로 직접 한다! 포인트 벽지

DIY 팁 2009. 2. 18. 02:38 Posted by 비회원

벽지를 직접 도배하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벽지, 장비는 물론 도배하는 방법까지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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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라는 순서대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물은 너무 다르다. 무엇이 문제일까? 돈 안 들이고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는 벽지 도배법.

벽지 바르기 체크 포인트

첫째, 벽지 로스 줄이기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는 벽지 로스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관건. 만약 20폭이라면 10폭은 첫 번째 재단한 것과 동일하게 자르고, 다음 10폭은 두 번째 재단한 벽지와 동일하게 자른다. 첫 번째 자른 것, 두 번째 자른 것을 번갈아 가며 붙이면 로스 없이 벽지 시공이 된다.
둘째, 마무리하기 시공 후 마무리와 건조 작업은 바르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작업이다. 벽지를 바르다 보면 풀칠이 한쪽에 너무 많이 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그대로 놔두면 벽지 표면이 손상될 수 있으니 따뜻한 물을 묻힌 행주나 스펀지를 이용해 닦아 낸다. 기포가 생겼을 때에는 칼집을 살짝 내고 벽지용 헤라로 문지른다.
셋째, 건조하기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건조하기다. 건조 과정에서 애써 바른 벽지가 들뜨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 시공 후 바람이 통하지 않는 곳에서 그대로 2~3일 정도 말린다.


① 기존 벽지 제거하기 ∥ 새 벽지를 바르기 전 기존 벽을 정리하는 것이 순서. 칼로 벽지와 벽지 사이의 틈을 벌려 찢는 것이 벽지가 발린 결대로 제거할 수 있어 깔끔하다.
② 물을 뿌려 벽지 불리기 ∥ 벽지가 오래되면 깨끗하게 제거되지 않고 잔재가 많이 남는다. 스프레이를 이용해 물을 벽에 흠뻑 뿌려 불린 후 스크래퍼로 긁어 제거한다.
③ 종이 초배지 바르기 ∥ 벽지가 깨끗하게 발리기 위해서는 초배지 작업이 중요하다. 풀에 본드를 섞으면 견고하게 발린다. 초배지가 완전히 마른 후 다음 단계에 들어간다.
④ 부직포 초배지 바르기 ∥ 벽지 전문가들이 고급 벽지 시공할 때에만 사용하는 부직포 초배지. 벽지 이음선 부분에 바르면 벽지가 뜨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① 롤 벽지를 넓은 바닥에 길게 펴고 줄자를 사용해 필요한 사이즈를 체크한다.
② 필요한 벽지와 벽지 사이를 접고 칼을 틈 사이로 넣어 깔끔하게 자른다.
③ 벽지를 여러 폭 잘라야 한다면 상단을 기준으로 먼저 무늬를 맞춰서 잡고 길이를 재단한다.
④ 도배용 풀만 사용하면 강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접착제를 섞어 시공해야 견고하게 도배가 된다.

① 풀을 바른 벽지를 벽에 붙이고 벽지가 뜨지 않도록 도배솔을 이용해 위에서 아래로 넓은 면에서 좁은 면으로 펴바른다.
② 벽지를 바른 후 밑 쪽에 남은 벽지는 걸레받이 사이로 밀어 넣는다. 도배용 헤라를 이용해 모양을 잡고 칼로 깔끔하게 자른다.
③ 벽지와 벽지 사이에 들뜨는 틈은 이음새 롤러로 깔끔하게 정리한다.

① 위에 덮혀 있는 케이스를 벗긴다.
② 스위치 커버 위를 덮고 있는 벽지를 조심스럽게 자른다.
③ 스위치 커버와 벽면이 맞물리는 공간을 뜨지 않게 붙인 후 칼로 정확히 잘라 내 마무리한다.
④ 떼어 냈던 스위치 커버 케이스를 원래 위치에 덮는다.

① 벽지 위로 짧은 길이의 패널을 세로 방향으로 붙여 장식한다
② 패널과 벽지 사이를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몰딩을 패널과 벽지 사이에 글루건을 이용해 붙인다.

 

글 : 리빙센스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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