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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캠프'KAIST 문화기술대학원 주최, iCAMP & eCAMP에서 로봇과 미래에너지 등 창의적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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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올 겨울방학엔 '카이스트 캠프'에 보내볼까?

KAIST 문화기술대학원 주최, iCAMP & eCAMP에서 로봇과 미래에너지 등 창의적 체험

 
 

사람은 목표가 있으면 놀라운 집중력과 성취욕 등 빠른 발전의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스스로의 욕구에 대해 명확히 이해함으로써 쓸데없는 고민과 방황의 시간을 줄이는 한편, 원하는 바에 대해 더 깊이 탐구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때문에 최근 교육계에서도 일찍부터 학생 개개인의 목표와 창의력에 대한 꾸준한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입학사정관제의 영역 확대와 창의적 체험활동 종합지원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느냐를 중점으로 평가하고 있는 성향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표현능력과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기를 수 있는 '과학캠프'들이 학부모들과 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과학캠프는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한편, 리더십 향상에도 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특히 올 겨울방학 KAIST 대전 본원에서 열리는 초/중등 대상 창의과학 방학캠프인 'KAIST 과학캠프'는 로봇과 멀티미디어, 3D디자인 창의과학캠프로 독특하고 유일한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기를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KAIST 문화기술대학원이 주최하는 이번 캠프는 'iCAMP'와 'eCAMP'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되며 KAIST 기숙사를 숙소로 사용, 학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의 장이 될 전망이다.

'iCAMP@KAIST'는 창의로봇과 공학로봇 등 로봇에 대한 특화된 프로젝트 교육과 함께 애니메이션, 영상제작과 편집, 3D모델링 프로젝트 등 최신 과학기술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초등학교 3학년생부터 중학교 2학년생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5박 6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카이스트, 서울대, 포항공대 선배들과의 멘토링, 첨단연구소 체험 등도 경험할 수 있다.

또 다른 캠프인 'eCAMP@KAIST'는 초등학교 6학년생부터 중학교 2학년생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4박5일 동안 진행된다.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태양에너지와 풍력에너지 등 미래에너지에 대한 프로젝트와 관련된 전자공학 내용의 교육이 주를 이룰 예정이다. 학생 개인별로 풍력발전기와 태양력발전기를 직접 제작하고 실험한 후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공대생들이 공부하는 과정을 그대로 배울 수 있어 더욱 흥미롭다.

이 두 캠프의 참가자들은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KAIST 로봇 '휴보'를 개발한 오준호 교수와 직접 만남의 시간을 가지게 되며, iCAMP는 휴보랩 탐방을, eCAMP는 한국에너지연구원탐방을 통해 연구현장의 생생한 체험과 더불어 그간 경험할 수 없었던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KAIST 공학박사이자 캠프를 운영하고 있는 이야코리아의 임상빈 대표는 "대부분의 교육들이 개인별 프로젝트로 장시간에 걸쳐 진행되기 때문에 보다 몰입하고 집중할 수 있어 자신만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다"며 "이공계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직업으로서의 과학자가 아닌 설렘과 즐거움을 가진 행복한 과학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캠프일정은 오는 2012년 1월 2일부터 총 3주간 3차에 걸쳐 진행되며 캠프 숙소는 KAIST 기숙사를 이용하게 된다. 캠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전화(02-556-2622)로 문의하거나 접수 홈페이지(www.ee-ya.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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