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로 만든 유리 지붕 기와

건축 2010. 10. 18. 23:09 Posted by livinginfo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개최된 2010년 무역박람회에서 올해 가장 시선을 끄는 신소재 부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솔테크는 직접 개발한 가정용 난방시스템으로 금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솔테크의 난방시스템은 유리로 만든 지붕 기와가 그 특징이다. 이 유리 지붕 기와는 기존의 흙으로 만든 지붕기와와 거의 비슷한 무게이지만 태양열을 이용해 공기를 데우고 이 데워진 공기로 실내의 온도를 상승시킬 수 있기 때문에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


지붕기와 자체는 투명하지만, 특수 제작된 블랙 흡수성 직물(absorption fabric)이 뒤를 받치고 있기 때문에 지붕 위에서 실내를 들여다볼 수 없다. 이 특수 직물은 태양 광선을 흡수하고, 이 흡수된 광선들이 지붕 아래에 있는 실내 공기를 데운다. 이때 공기가 지붕 내부의 들보 옆에 있는 기둥으로 들어가 충분히 데워질 수 있도록 제작돼 있다.


이 난방시스템을 가정에 있는 기존의 난방시스템과 연결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축적탱크를 통해 물을 활용하는 난방시스템과 연결하는 것이지만 이 시스템은 지열원을 이용한 열펌프(ground source heat pump), 공기 히트 펌프(air heat pump), 펠렛 보일러(pellet boiler) 또는 전기보일러와 같이 공기와 물을 활용하는 난방 시스템 모두와 통합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때 필요한 유일한 전제조건은 중앙난방시스템 형태를 취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뿐이다.


이러한 구조를 갖추고 있을 경우, 이 시스템은 겨울 내 실내 공기를 데우고, 여름에는 흡수된 열을 방열기와 물을 활용하는 난방시스템을 통해 지상 난방시스템으로 이동시켜 냉각효과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기후, 지붕의 각도, 가옥의 방향과 같은 요인에 따라, 이 시스템은 1㎡ 당 약 350k조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솔테크 에너지는 지붕에 기와를 설치할 수 없는 주택의 경우, 겨울 동안, 낮은 각도에서 들어오는 태양빛을 활용할 수 있고, 개별 가옥에 맞는 맞춤형 유리벽 패널을 대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출처: http://www.soltechenergy.c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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