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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인테리어소품

공간에 힘을 넣는 조명 - 아트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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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 힘을 넣는 조명 - 아트라이팅
조명 하나로도 집안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다는 걸 몸소 실천해 주는 아트 조명들
table lamp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간만 허락된다면 테이블 램프는 꼭 두 개를 선택할 것! 보통은 소파 한옆에 사이드 조명 하나를 두는 것으로 만족하지만 이렇게 똑같은 조명 두 개를 양쪽으로 세팅하는 것만으로도 공간을 훨씬 더 이국적인 느낌으로 바꿀 수 있다. 우리가 호텔에 들어갔을 때 느낄 수 있는 이국적인 안락함 역시 똑같은 디자인으로 2개씩 세팅된 조명등 덕분이다. 일반적으로 집에서 사용하는 3인용 소파 양옆에 테이블 램프를 세팅하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1인용 소파 2개를 나란히 두고 그 양옆으로 테이블 조명을 켜는 공간 연출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방법이다. 마치 뉴욕의 로프트 하우스처럼!
클래식한 조명등이지만 사이드 테이블을 에스닉한 것으로 고르니 이국적인 느낌이 한결 더하다. 테이블 램프는 와츠


chandelier


등을 꼭 센터에 달아야 한다는 상식을 버릴 것. 특히 우리나라처럼 천장 낮은 아파트에서 이렇게 아래로 떨어지는 샹들리에를 부담 없이 달 수 있는 공간은 식탁 등 정도다. 그러니 샹들리에를 원한다면 동선의 거리낌이 없는 다른 공간들을 찾아볼 것. 샹들리에는 자체로 하나의 오브제가 되기 때문에 확장 베란다나 코지 코너 등에 달아도 충분히 멋스럽다. 마찬가지로 샹들리에를 꼭 비즈나 크리스털로 선택하지 않고 이렇게 흔치 않은 나무 펜던트 소재로 선택한다면 공간에 운치를 더 한다.
뉴클래식풍의 블랙 샹들리에는 와츠


floor lamp


침실이 어떤 분위기이든 상관없이 이렇게 힘 있는 모던 조명 하나면 공간은 충분히 뉴욕 스타일로 바뀐다. 침실에서의 일을 떠올려보자. 수면을 위한 침실에서 조명의 중요한 역할은 기껏해야 책 읽는 정도. 그러니 침실은 내가 원하는 위치를 정확히 비출 수 있는 부분 조명이 꼭 필요한 공간이다. 좀 더 세심하게, 집 전기 공사를 할 때 메인 등도 침대에 누워서 온오프가 가능하도록 해둔다면 금상첨화. 그도 아니라면 이렇게 침대 이불 속에 누워서 스위치 하나로 끄고 잠들 수 있는 부분 조명을 가까이 둘 것.
매우 모던한 디자인의 플로어 램프는 와츠,


dining lamp


유럽 사람들은 한지등에 대한 애착이 크다. 작은 레스토랑이나 가게는 물론 일반 가정집에서도 한지등을 사용하는 걸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별다른 디자인 감각 없이 소재만으로도 동양적인 느낌이 나는 한지등이 유럽풍으로 꾸며진 그들의 집엔 그야말로 ‘믹스 앤 매치’의 요소를 주는 손쉬운 방법인 것. 가격 면에서 쉽게 분위기를 바꾸는 데 한지등만한 것도 없다. 한 개만 달아두면 다분히 한국적인 느낌일 수 있지만 이렇게 다양한 크기로 여러 개를 언밸런스하게 달면 공간이 한결 역동적인 느낌으로 바뀐다. 조금 더 재미를 준다면 깨끗한 한지등에 그림을 그려넣거나 등 가운데 부분에 길다란 태슬을 붙여도 좋겠다.
한지등은 인사동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아이템. 사진에서처럼 다양한 크기로 선택하는 게 좋다.


art lamp


이런 조명은, 말 그대로 아트 램프다. 조명은 조도와 직결되는 아이템이지만 이렇게 조도와 상관없이 모던하고 유머러스하면서도 ‘아트’적인 감각이 배어나는 등을 다는 것도 공간에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다. 특히 바닥에 놓인 신호등 컨셉트의 아르테미데 조명등은 카페 등 상업 공간에서 주로 사용하는 아이템이지만 집 안에 들였을 땐 매우 이색적인 재미를 더하는 효과를 낸다. 천장에서 내려온 사각 프레임 조명 역시 약간 레트로풍이면서도 색감과 구도 자체가 장식적 효과를 주기에 충분하다. 아티스트의 작업실이나 아이들 방, 코지 코너 등 어디에나 어울릴 것이다.
사각 프레임 조명은 미래조명, 바닥의 신호등 조명은 아르떼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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