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사람이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은 쉽지 않다. 하루 종일 집에서 외롭게 보내야 하는 애완동물을 생각하면 키우지 않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밖에서도 애완동물을 지켜볼 수 있는 제품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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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소프트뱅크(Softbank)에서 출시한 애완동물 모니터용 카메라 ‘미마모리(Mimamori)’이다. ‘TV 콜(call)’ 기능을 탑재한 휴대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원격 조정이 가능하므로 언제 어디서나 집에 있는 애완동물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미마모리’는 30만 화소 센서, 디지털 줌, 동작감지 기능을 탑재했다. JPEG 포맷의 640*480p 사진촬영과 3GP 포맷의 176×144p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휴대폰으로 카메라에 문자를 전송하면, 카메라가 사진을 찍어 보내준다.


또한 2GB의 SD 카드를 지원하며, 좌우로는 35도까지, 위로는 40도, 아래로는 5도까지 움직인다. 상하좌우로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어, 방안 어디에 있든 애완동물의 모습을 찍어낼 수 있다.


AC 어댑터를 사용하는 ‘미마모리’ 카메라는 Z001 화이트 (101*101*104mm)와 Z002 실버 (85*112*105mm) 등 2가지 버전으로 공급된다.


올 9월부터 일본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출처: http://mb.softbank.jp/mb/mimamorica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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