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놀이공간 변신 아이디어 8

아이방 2009. 6. 4. 17:26 Posted by livinginfo
 


 idea 01 
끝없이 이어지는 줄줄이 스케치북
4절지를 연달아 이어 붙여 돌돌 말아 롤 스케치북을 만든다. 이것을 걸 수 있는 고정대를 만든 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벽에 고정한다. 스케치북을 옆으로 당기면 끝없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멋진 롤 도화지가 벽면에 펼쳐진다. 서로 다른 컬러의 4절지를 이으면 다양한 색감 위에 그림을 그릴 수 있어 더욱 흥미롭다.
 idea 02 
미니 테이블이 놀이 공간으로~
작은 테이블의 상판에 칠판 페인트를 칠한 후 분필로 도로와 횡단보도를 그려주면 신나는 교통 놀이판이 완성된다. 자동차 경주도 하고 교통 놀이도 즐겨보자. 싫증이 나면 기존의 그림을 지우고 숲길도 그리고, 연못도 그리는 등 얼마든지 변신이 가능하다.
 idea 03 
내 칠판은 여기!
아이들은 ‘자아’에 대한 개념이 생기면서부터 나만의 공간, 나만의 물건에 애착을 갖는다. 이럴 때 한쪽 벽면에 각각 다른 크기의 칠판을 몇 개 붙인 후 엄마 칠판, 아빠 칠판, 아이 칠판 식으로 온 가족의 것을 정하고 이름표를 달아놓는다.
그림도 그리고 낙서도 하고 스케줄도 적어보자.
 idea 04 
선반 위에서 펼쳐지는 그림자 공연
선반이나 서랍장 위에 멋진 무대 공간을 세팅해보자. 간이 무대에 커튼도 달고, 연극에 등장할 장난감 인형도 가져다놓는다. 밤이면 조명을 끄고 소형 플래시로 빛을 비춰 그림자 연극 놀이를 해본다. 이런저런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아이는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다.
 idea 05 
한쪽 벽면을 드로잉 존으로~
한창 그림 그리기에 재미가 붙은 아이에게 흰 벽은 낙서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든 공간. 아예 포기하고 마음껏 그리게 내버려두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한쪽 벽면을 맘껏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드로잉 존(drawing zone)으로 꾸며주자. 다양한 사이즈의 도화지를 벽면 가득 붙여두면 된다. 벽면이 멋진 갤러리가 되어 인테리어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
 idea 06 
구획을 나눈 대형 칠판
아이 키보다도 큰 칠판은 매력적인 낙서 공간이 된다. 거실이나 아이의 방에 고정할 커다란 칠판을 준비해보자. 한쪽 벽에 칠판 페인트를 칠하는 것도 좋은 방법. 대형 칠판을 마련했다면 마스킹테이프로 구획을 나누어도 좋다. 한쪽은 그림 그리는 공간, 다른 한쪽은 스케줄을 적는 공간 등등 필요에 따라 주제를 잡아보자.
 idea 07 
비밀의 문을 열면 낙서 공간이 짠!
벽면에 여닫을 수 있는 갤러리 창문을 붙이고 안쪽에 도화지를 붙인다.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벽면 낙서 공간을 꾸미는 것. 창문을 열면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비밀 낙서 공간이 나타난다. 갤러리 창문은 더 디아이와이(www.thediy.co.kr) 등 DIY 전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idea 08 
유리창에 낙서를
유리창을 낙서판으로 활용해보자. 엄마의 못 쓰는 립스틱을 활용하면 독특한 터치감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립스틱 그림을 지우기 번거롭다면 유리창 위에 랩을 씌우거나 아세테이트지를 붙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아니면 유리창 전용 펜을 사용해도 되는데, 대형 문구점에서 500~1000원 선에 판매한다.



자료제공_베스트베이비
진행 | 박시전 기자
사진 | 조병선
스타일리스트 | 이규엽
모델 | 김준모(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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