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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등받이 모양이 변하면서 척추 전체를 받쳐주는 립 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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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가능한 소재를 94%나 사용한 립 체어(Leap Chair)가 나왔다. 가격은 1,300달러로 상당히 고가이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제대로 담긴 사무용 의자인데다가 편안함으로 업무효율을 극대화시켜주기 때문에 제 값을 한다는 평을 받고 있는 21세기형 의자이다.


립 체어의 등받이는 모양이 변하면서 척추 전체를 받쳐준다. 등 아래 허리 쪽은 좀 더 단단하여 아래쪽 등과 허리를 편안한 자세로 지지해주고 앉는 자세를 바꾸어도 편안함을 변함없이 유지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등받이는 5가지 자세로 바꿀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의자의 깊이도 앉는 사람의 체형에 따라 바뀌어 편안함을 더한다. 그리고 등받이와 시트 부분은 특수 폼 소재를 사용하여 통기성이 좋다. 따라서 더운 여름날에도 의자 덕분에 체온을 조금이나마 낮출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팔걸이는 위치와 모양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손목, 팔, 어깨, 목 등 전체적으로 가장 편안한 자세를 찾아 몸의 긴장을 풀 수 있는 것이다. 의자 때문에 심한 어깨 통증이 오는 것을 생각하면 아주 필수적인 기능이다.


립 체어는 시트 가장자리에 탄력이 있다. 몸을 뒤로 눕히거나 앞으로 기울일 때 다리에 오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기능이다.


별 것 아닌 것으로 보이는 심플한 사무용 의자이지만 CEO들이 안락의자에 앉아 느끼는 편안함을 사무직 종사자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돼 효율적이고, 건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립 체어는 오피스 워커들의 ‘완소’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http://www.steelcase.com/na/files/Flash/na/leap/sitelette/leap.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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