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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오카무라(Okamura)사와 오키(Oki)사는 공동으로 세계 최초로 인체의 근육 메커니즘을 활용한 의자 콘셉트 모델을 개발했다. 인체에 꼭 맞도록 제작된 이 콘셉트 모델은 의자의 좌석과 등 부분이 착석은 물론 등받이를 뒤로 젖히기 그리고 스탠딩 포지션에 이르기까지 사용자의 신체 움직임에 맞춰 움직인다.


오키사와 오카무라사는 부모가 아이를 ‘포근하게 감싸 안고 있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이 콘셉트를 의자에 채용하기로 결정했다. 오키사는 부모가 어린 아이를 무릎에 앉고 있는 상황에 초점을 맞춰 첨단 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의자에 앉은 사용자를 끌어안은 듯한 콘셉트를 구현했다. 이 두 회사는 새롭게 개발된 탄소 프레임과 좌석 쿠션 형태를 비롯한 오카무라사의 다양한 의자 개발 기술을 콘셉트 모델에 접목시켜 신개념 의자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사람이 좌석에 앉으면 마치 좌석이 등을 감싸 안은 듯한 기분이 들면서 등부분이 의자에 꼭 맞게 된다. 의자를 뒤로 젖히거나 앞쪽으로 기운 듯한 자세를 취할 때도 의자는 인간의 신체에 꼭 맞는 옷처럼 반응한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재빨리 몸을 일으켜 의자에서 일어날 때는 좌석이 약간 올라오면서 사용자가 자연스러운 스탠딩 포지션을 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오키사와 오카무라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이 신개념 의자는 기존의 의자들이 등받이를 뒤로 젖힐 때 제공했던 편안함뿐만 아니라 자리에 앉았을 때, 등받이를 뒤로 젖힐 때, 그리고 몸을 앞으로 기울여 스탠딩 포지션을 취할 때까지도 사용자의 인체의 움직임에 따라 작동하기 때문에 인체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최대한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신체의 움직임에 따라 움직이는 편안~한 의자 개발 , 오키

출처 http://www.oki.com/en/press/2008/11/z08097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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