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에도 족보가 있다

인테리어 2008. 10. 14. 16:28 Posted by 비회원
인테리어에도 족보가 있다

집안 곳곳을 예쁘고 정갈하게 꾸미는 것은 모든 주부들의 희망일 것이다. 하지만 인테리어 라는 것이 공부를 하지 않은 사람들은 막연히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고 비용도 적잖아 쉽게 결정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요즘에는 각종 잡지와 리폼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어 초보들도 쉽게 따라 하기 쉽다.
인테리어에도 노하우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이지데이 인테리어 족보가 떴다.

▶ 바닥재
실내에서 각 방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공간이다.
또 집안의 바닥재는 벽지만큼이나 중요한 요소로 바닥재만 잘 선택해도 시각적으로 넓어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때문에 집안 전체의 바닥재는 하나로 통일하는 것이 좋다.
각 방마다 다른 바닥재를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집안 통일성이 떨어지고 간혹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 방마다 가구 소재 통일
각 방마다 가구는 소재를 통일 시키는 것이 좋다. 소재뿐 아니라 컬러나 패턴 등의 인테리어 요소가 한 공간에 섞여 있으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어수선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주거 공간에서 최소한 ‘한 공간은 한 소재로’ 한다는 점을 기억하자.
▶ 새 가구는 기존 가구와 어울리는 것으로
큰맘 먹고 바꿔야 하는 가구. 수납장을 구입하러 매장에 들렀을 때 마음에 드는 가구를 봤다면 그 가구가 집에 있는 가구와 조화가 되는지 여부를 판단하자.
아무리 예쁜 가구라 할 지라도 기존 가구와 어울리지 않으면 방이 조화롭지 못하고 그 가구만 붕 뜨는 느낌을 준다. 굳이 새 가구로 교체를 원한다면 손잡이 또는 컬러라도 통일을 시켜 안정감을 주도록 한다.
▶ 조명
조명은 집안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간혹 조명의 중요성보다 비용을 생각해 집안과 어울리지 않는 조명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런 경우 조명과 집안이 분리되어 보일 수 있다.
집안 분위기와 어울리는 조명을 선택하고 크기에 따라 설치하는 곳을 지정하는 것이 좋다.
패브릭 원단 선택
패브릭을 선택할 때 중요한 컬러는 짙은 색을 피하는 것이 좋다.
패브릭은 차지하는 면적이 크기 때문에 짙은 원단을 선택하면 다른 가구와 조화가 되지 않거나 집안 전체가 칙칙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액자 걸기
실수 하기 쉬운 인테리어 중 하나가 액자 거는 위치. 액자는 보기에 편한 위치에 놓여야 집안이 넓어 보인다. 서서 보는 위치와 앉아서 보는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액자를 걸기 전에는 멀리서 한 사람이 액자의 위치를 잡아 주도록 한다.

글 : 박주연(ez작가)|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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