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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일본 인테리어 스타일 1ㆍ가구 그리고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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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경의 가구 거리인 메구로도오리에 가면 개성 넘치는 가구 숍들을 만나게 된다.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다양한 가구 구경에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메구로도오리에는 자체 제작 또는 수입 신상품, 국내외 앤티크 등 각양각색의 가구가 즐비하다. 디자인은 모던하고 나무 소재를 사용한 내추럴한 가구가 많다. 나무의 결이 살아 있고 섬세한 마감 상태가 눈길을 끈다. 인테리어업계에 부는 자연주의 바람이 일본에서도 대세를 이루고 있다. 그중 눈길을 끄는 대표 가구 숍 제품들을 골라보았다.

짙은 컬러의 6인용 테이블로 상판 테두리의 커팅이 자연스럽다. 상판은 이어붙이지 않은 한 장짜리로 가구의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프레임이 독특한 의자 역시 견고함과 자연스러운 패턴이 돋보인다. BRUNCH+time.

모던한 공간 연출에 어울리는 간결한 디자인의 소파. 패브릭의 톡톡한 질감이 부드러움을 더한다. 2인용 혹은 3인용 제작이 가능하고 다리 형태도 2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ACME furniture.

1950년대 프랑스의 초등학교에서 실제로 사용한 책상. 의자와 일체형 테이블로 빈티지 감각이 솔솔 묻어나며 디스플레이해둔 화보집을 돋보이게 한다. MEISTER.

가는 목재를 교대로 쌓아 올린 체스트로 만든 이의 섬세한 손길이 느껴진다. 실용성은 물론 포인트 가구로 적합하다. BRUNCH+time.

희끗희끗하게 칠이 벗겨진 작업 테이블은 빈티지 감각을 살리는 데 그만이다. 아래쪽에 선반이 있어 쓰기에도 편리하다. ACME furniture.

젠 스타일을 응용한 오크 주방 가구가 이색적이다. 상하부장 모두 미닫이문으로 처리해 오리엔탈 감각을 잘 표현하고 공간 차지도 적다. 시간이 흐를수록 돋보일 아이템. green gables.

중후한 월넛 컬러의 퀸 사이즈 침대가 침실에 안정감을 준다. 빅 사이즈 거울과 플로어 스탠드가 조화를 이룬다. green gables.

사진_김상민
진행_임상범 기자
자료제공_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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