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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환경에 따라 빛의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전기 스탠드가 출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크리스 냇(Chris Natt)이라는 디자이너는 태양광에의 노출정도에 따라 행동 패턴이 바뀌는 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스티뮬리(Stimuli) 3.0’이라는 전기 스탠드를 고안하였다.


이 제품의 특징은 한 마디로 밝기를 일정수준으로 유지하여 준다는 것이다. 둥근 구체형의 중심부와 그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패널들은 창문을 통하여 들어오는 빛의 밝기와 조화를 이루어 항상 일정한 수준의 조명을 발산한다.  즉, 둥근 구체에서 자연광과 반비례하여 빛을 발산함으로써 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정도의 빛을 계속하여 제공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황혼녘이 되어 자연광이 줄어들게 되면 스탠드가 자동적으로 조명의 밝기를 강하게 하여 낮과 같은 수준의 조도를 만들어 준다.


제품의 외관을 살펴보면 빛을 발산하는 구체가 중심에 자리잡고 있고 그 주변에 3개의 축을 가진 기어 박스가 부착되어 있다. 기어박스를 통해 패널을 움직이고 회전시킴으로써 밝기를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킬 수 있게끔 디자인되어있다. 패널은 외부로부터의 빛의 양에 따라 구체를 막거나 열어 스탠드의 밝기를 조절한다.


스티뮬리 3.0은 주변 환경의 변화에 따라 모양과 색깔을 변화시킨다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킨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http://www.chrisnat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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