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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양초 하나로 만드는 무드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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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에 뜨는 초가 있다. 부초라고 해서 불을 붙여 물에 띄우면 동동 뜬다. 얇고 가벼워 종이 배처럼 물에 아슬아슬하게 띄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양도 다양하다.
특별한 날이면 하트 모양의 부초가 분위기를 잡아 줄 것이다. 예쁜 그릇에 담아 살짝 물 위에 띄워보면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줄 듯. 집 안에 작은 연못이 있다면 활용해도 좋다. 야외에서도 바람만 심하게 불지 않으면 가능하다. 마치 크리스마스 같은 본위기를 만들어주기에 준비하는 동안에도 설레지 않을까?
 
  평범한 그릇보다 크리스탈 유리 그릇을 활용해 보면 더욱 아름답게 빛이 산란한다. 보통 초도 좋고 이왕이면 부초를 활용하면 그 어떤 조명보다 화려한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물에 비쳐지면서 크리스탈의 조각 모양대로 빛이 퍼져 오묘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크리스탈 와인 잔을 활용해 곳곳에 두어 방 분위기 전체를 신비스럽게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아로마 워머용 양초는 원래 워머 위에 아로마 오일을 떨어뜨린 후 정해진 위치에 오일을 가열하여 향을 내는 워머에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양초를 여러 개 사용하면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이 초는 따로 촛대가 필요 없기 때문에 놓아둘 위치가 촛농으로 엉망이 될 걱정이 없는 것이 장점.
와인과 간단한 음식을 놓은 식탁 사이사이에 특별히 구도를 생각할 필요도 없이 자유롭게 놓아두기만 하면 준비 완료이다. 둘 혹은 여럿의 파티가 시작될 때 조명을 끄고 불을 붙여보자.
아늑하고 따사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특별한 날이라면 하트모양으로 배열해 보는 것도 좋을 듯. 또한 상대방의 이니셜이나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써보는 것도 특별한 아이디어가 될 것이다.
 


글 : 조현규(ez작가)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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