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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光州)란 도시의 정체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빛(光)'을 주제어로 선정한 2007 광주 디자인비엔날레가 이번 주로 그 막을 내린다. 올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한자(光) 표기를 한글과 한자가 조합된 형상으로 심볼을 만들고, 주제어 '빛(L.I.G.H.T)'의 영문 이니셜에서 Life, Identity, Green, Human, Technology 등 5개의 테마를 끌어내 본 전시를 풀어나간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은 우리가 생활하면서 경험하게 되는 모든 공간, 이미지, 제품, 서비스 등 인간 환경의 전 영역에 관계한다.' 따라서 일상적 삶에서의 평화는 '디자인을 통해 완성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우리네 생활과 깊이 연계되어 있다. 2007 광주 디자인비엔날레는 디자인이 인간을 위한 디자인, 사회를 위한 디자인, 자연과 공존하는 디자인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디자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면서 첨단기술, 신산업과 생활문화가 융합하고 소통하는 디자인의 모습들을 제안하였는데, 현장 사진으로 그 분위기의 일면을 느껴보자.


다섯 개의 디자인 빛

Life. 생활의 빛
'미래와의 조우'를 내걸고 디지털 컨버전스, 유비쿼터스 환경과 디자인, 미래 도시 디자인 등을 소개한다. 이상적 건축으로 관람자들을 초대하는 애심토트와 상상과 상생이 있는 비토 아콘치의 작품, 그리고 디지털 공간의 잠재적 가능성을 제안한 티노 샤에들러 & 엔에이유와 인터랙티브 월 등 움직이는 벽을 제안한 바라간 스튜디오, 플라자에 설치된 젠 르윈의 '롱 하프'가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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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하프_젠 르윈(상단 좌측), 상상과 상생이 있는 공간_비토 아콘치(상단 중앙&우측), 디지털  푸른 빛이 발을 담그면_모리스사토 스튜디오(하단 좌측), 이상적 건축으로의 초대_애심토트(하단 중앙 & 우측)

Identity. 정체성의 빛
문화적, 미학적, 공학적 관점에서 '디자인은 이런 것이다'를 말하는 섹션으로, 디자인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 디자이너의 주체적인 언어를 읽을 수 있는 코너다. 실용적인 디자인과 지역적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디자인을 접할 수 있는데, 베니니의 유리공예, LG전자와 ISCID가 함께 한 감성지향 모니터 디자인, 아프리카와 페르시안 디자인 등이 그것이다.

Green. 환경의 빛
인간과 자연의 화해를 모색하고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디자인, 친환경적인 소재개발, 에너지를 줄일 수 있는 디자인 등을 통해 생명을 비추는 디자인을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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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의 빛'에서 복잡도시_이장섭(상단 좌측), 젠줄루 콜렉션_마리사 픽-조던(하단 좌측)
'환경의 빛'에서 셀 콜렉션_아논 파이로트(상단 중앙), 종이 세라믹 콜렉션_비토리오 파사로 & 다니엘라 파사로(상단 우측), 녹색공간교실_윤호섭(하단 중앙), 20면체_리처드 스위니(하단 우측)

Human. 감성의 빛
'인간과 디자인의 행복한 만남'이란 부제처럼 디자인의 공공성, 도덕성, 민주성 등을 일깨우는 공공디자인의 사례, 가난한 나라를 돕는 디자인 프로젝트, 유니버설 디자인 등을 만날 수 있다. 브라질의 평범한 골목길에 공공차양막을 설치하여 편안한 공동의 쉼터를 제안한 영국의 AA4의 노력, 저비용으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안전가옥'의 개발과 오픈 아키텍처 네트워크를 통해 인도주의적 건축을 제안하는 미국의 아키텍처 포 휴머니티의 작업, 삶의 개선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 어워드을 주관하는 덴마크 인덱스 어워드의 수상작 등이 그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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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 어워드(상단, 하단 좌측),소프-트_도무스 아카데미(하단 중앙)

Technology. 진화의 빛
빛은 단순히 사물을 비추는 단계를 넘어 사물을 완성시키는 역할을 한다. 음악을 만들어내는 빛, 크리스탈을 통과하는 영롱한 빛에서부터 일상적 사물에 대한 신선하고 명랑한 아이디어까지 다양한 빛의 실험들을 만날 수 있다. 이탈리아 디자인붐(designboom)과 한국의 디자인플럭스(designflux)가 기획한 국제 LED조명디자인 공모전 결과도 전시되었는데 이번 공모전은 "공간을 밝히는 빛(Bright LED)"이란 주제로 실내, 실외, 경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었다. 1등은 LED그물망이 포착한 주변 요소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연환경 본래의 파동을 시각화하는 작품 '레조넷(Resonet, 출품자 : 윌리엄 헤이리앙 첸과 마크 프란시스 티난, 쉬리 함단)'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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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와 퐁_조민상 & 샘 리우(상단 좌측), 볼리빅 시리즈_스튜디오 엔피에자(상단 우측)
'국제LED조명디자인 공모전' 작품중에서 레조넷_윌리엄 헤이리앙 첸, 마크 프란시스 티난 & 쉬리 함단(하단 좌측), 한LED_부르주아 소렌느(하단 중앙), 유레카_마르그리트 풀렌(하단 우측)
 
빛의 시인 '잉고 마우어(Ingo Maurer)'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측은 행사때마다 대회 상징물을 건립해 광주의 도시적 면모를 일신해나간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2005년 1회때는 이탈리아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가 설계한 '기원'이 광주시청 앞 광장에 설치되었는데, 올해는 세계디자인평화선언의 발표를 기념하여 잉고 마우어에게 그 작업이 맡겨졌다. 그는 기둥을 감싸는 깊은 주름 속에 숨겨진 광섬유(특정 부분은 백색 또는 색이 다양하게 변하는 LED 조명 대체할 수 있도록 함)를 사용하여 강렬하지는 않지만 인상적인 빛을 내뿜는 '바다 위 나무줄기 같은 소용돌이 물기둥'을 제안하였다. 이와 더불어 별도의 전시공간을 준비하여 그만의 독특한 조명디자인과 빛의 작업들을 만날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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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간과 동선
2개의 원형 플라자를 축으로 본 전시를 위한 5개의 섹션과 특별전 영역을 주변에 배치하여일정한 흐름을 따라 동선이 이어지도록 구성하였는데, 플라자와 이를 연결하는 통로는 폴리카보네이트로 마감하고 그 뒷면에 메탈 패브릭의 패턴같은 효과를 만들어내는 소재와 원형 또는 일자형의 형광조명을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하여 전체적으로 은은하게 퍼지는 빛의 공간을 연출하였다. 디자인비엔날레측은 관람자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기 위해 전시장 입구와 출구부분도 알루미늄 호일 같은 소재로 마감, 여기에 프로젝트 빔을 쏘아 빛의 일루젼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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