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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일본-나고야] 290m 지하도(地下道), 환경아트로 자연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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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90m 길이의 지하도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는 "Tale of Stray Kittens".
   사진은 '크기가 다른 세계'를 테마로 한 존으로, 거대한 고양이 그래픽이 특징적이다.
2. '숲'을 테마로 나무들을 그래픽화한 구역
3. 조명으로 바닥면에 “물의 물결무늬”를 형성하여 '비'의 테마를 담아낸 구역
4. 광장 천장에 설치된 YOSIDA(吉田重信)씨의 작품 "INFINITY LIGHT".
   스테인드글라스의 빛이 반사되도록 벽에는 광택있는 타일을 붙였다.


지난 1월 일본 나고야역 앞에 "나고야 르 세인트 타워"가 오픈하면서 이 역과 나고야역을
연결하는 지하도  "르 세인트 애비뉴"가 새롭게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총 길이 290m의 지하도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환경아트작업에 의해 색다른 공간으로
연출됨에 따른 것으로, 작업에 참여한 minim++(미님 플라플라)와  YOSIDA(吉田重信)는
"Tale of Stray Kittens"이란 주제하에 도시, 숲, 바다, 하늘 등 9개의 테마를 담았다.
그러면서도 "나고야 르 세인트 타워(빌딩)"과 가까워지는 존은 '고양감(高揚感)'을,
나고야역쪽으로는 '편안함(안정됨)'이 느껴질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 설계: 일건설계, 시공: 대성건설
- 아트 컨설턴트: Toshio Shimizu ART Office KYOMIZU(淸水敏男), 아트: minim++, YOSIDA(吉田重信)
- 조명계획/S.L.D.A, minim++
- 출처: 상점건축(2007.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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