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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실

내 몸을 위한 기분 좋은 호사 히노키 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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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끼의 종류]
히노끼는 일본에 9종류 한국에 1종류, 동남아에 4종류가 있습니다.
히노끼의 원산지가 일본이기에 많은 분들이 혹은 전문가들도 일본목재가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목재는 히노끼 뿐만이 아니라 모든 목재가 마찬가지듯이 사용용도에 따라 특성에 만는 목재를 사용해야 가장 좋은것입니다.
일본에서도 여러종류의 히노끼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고야 마끼, 기소 사와라, 아오모리 히바, 만요 히노끼등이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고야 마끼 : 나가노현, 기후현의 기소산계 나라현, 와카야마현의 고야산에서 자라는 나무로, 기소히노끼와 함께 400년 전부터 보호되고 있습니다.
 또한 방향성이 뛰어나며, 기소목중에서는 내수성이 강합니다.
기소 사와라 : 나가노현, 기후현의 기소산계 전국에서 자라고 있지만, 기소산의 사와라가 가장 우수하며 400년전 부터 보호되고 있습니다.
 내수성이 강한편이며 산성류 등의 약품에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
아오모리 히바 : 아오모리현, 아키타, 이와테현 아오모리현의 쯔가루 지방에서 가장 많이 자라며 벌채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아 풍부한 상태입니다. 또한 히노끼티올의 함유량은 일본산 중에서는 가장많습니다.
만요 히노끼 : 라오스 북부 수령 800년 이상의 목재로 일본에서 자생하는 히노끼 보다 욕조재로서 우수한 목재인 점을 인정받아 대다수 일본으로 수출되기 위해 수많은 고목이 벌목되었습니다. 현재는 벌목을 제한 하고 있으며 수령이 오래된 많큼 욕조 및 습식자재에 우수하며
 나무에 진이 충분히 포함되어 있어 물에 매우 강한 특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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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런 목육 문화 
예로부터 일본에서 ‘신이 내린 선물’이라 칭해졌고 왕실 건축의 재료로 쓰였으며 최고의 목재로 귀하게 여겨졌던 히노키 나무. 이 같은 히노키 나무로 만든 히노키 욕조에 몸을 담그고 목욕을 즐기는 것은 일본에서도 상당히 고급스러운 목욕 문화에 속한다. 목욕이 단순히 청결을 위한 기능적인 행위가 아니라 심신의 휴식과 재충전을 완성하는, 그 자체가 목적이 되는 시간이 되면서 국내에서도 히노키 욕조가 소개되기 시작했고 현재 고급 주택과 호텔, 스파를 중심으로 사랑받고 있다.

히노키 나무는 국내에서는 편백이라 불리는 수종으로 원산지는 일본이다. 우리의 <삼국사기>쯤에 해당하는 일본의 고대 역사서 <일본서기>에 보면 ‘스사노오노미코토’란 신이 스스로 몸의 털을 뽑아 여러 나무를 만들었는데, 그중 가슴의 털을 뽑아 날려 보낸 것이 히노키 나무가 되었고 이를 궁궐을 짓는 데 쓰라고 했다. 왕의 집을 위한 재료가 될 정도였으니 얼마나 귀하고 좋은 나무일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일본에서 히노키 나무는 매우 신성하게 여겨졌으며 히노키를 사용한 건물은 최고로 평가되었다. 궁궐은 물론이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 호류지法隆寺, 가장 큰 규모의 목조 건물 도다이지東大寺도 전부 히노키 나무로 만들어졌다.
스토리 속 좋은 물건
귀한 나무 히노키 
히노키 나무는 사철 푸른 상록 침엽수로, 나무 높이가 최대 30~40미터까지 자라고 지름이 2미터에 이른다. 예로부터 일본의 목재 산지로 유명한 기소 지방에 히노키, 사와라, 마키, 네즈코, 히바의 다섯 가지 수종이 기소 오목으로 불리며 명성을 떨쳤다. 기소 오목은 4백 년 전 에도 막부 시대부터 국가적으로 보호·육성되어 지금도 3백 년 이상 수령의 귀한 목재를 얻을 수 있다. 히노키 나무는 북해도 북부를 제외한 일본 전역에 분포하는데, 그중에서도 3백 년 이상 된 기소 지방의 히노키는 목재의 왕으로 불리며 최고로 평가된다. 기소히노키의 특징은 나뭇결이 곧고 촘촘하며, 약간의 붉은 기가 있는 황백색이 난다는 것. 세계 각국에 히노키 수종이 있지만 특유의 향과 목질은 일본산이 제일 뛰어나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이다.

기소히노키 외에 같은 기소 지역의 사와라를 비롯, 고야 산의 마키, 아오모리 현의 히바 같은 나무도 히노키와 비등하게 건강에 좋은 성분과 향을 함유하고 있어 욕조로 제작되며, 이들이 모두 히노키 욕조로 통칭된다. 라오스, 베트남 등 히말라야 산맥 지역의 히노키도 일본산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많이 이용되며 국내에도 여수, 순천, 제주 등에서 히노키 목재가 생산되고 있다. 국내산은 수령이 20~30년 정도로 히노키 욕조보다는 욕실 등의 마감재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다. 수령 2백~3백 년의 히노키 나무는 수량이 제한되어 있으며 그만큼 히노키 욕조는 값이 비쌀 수밖에 없다. 일본산 히노키를 사용할 경우 시공을 포함하여 7백~8백만 원부터 1천만 원이 훌쩍 넘기도 한다. 그러나 단순히 희소성만으로 귀하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NATURAL LIVING내 몸을 위한 기분 좋은 호사 히노키 욕조일본 황실에서 유래되었다는 히노키 욕조는 이제 국내에서도 고급 욕조로 사랑받고 있다. 삼림욕 효과를 주는 피톤치드 성분과 특유의 짙은 향, 부드러운 나무 감촉으로 최고의 목욕 시간을 선사하는 히노키 욕조. 3백 년 이상 수령의 나무로 제작되어 자연의 정수를 담은 이 욕조에 몸을 담그는 동안, 몸은 정화되고 마음은 고요한 숲 속에 머문다.

자신을 위한 최고의 호사 
히노키는 수천, 수만 그루가 군락를 이루어 모여 자라기를 좋아한다. 모든 나무는 성장하는 과정에서 병원균의 침입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피톤치드라는 휘발성 천연 항균 물질을 내뿜는다. 그런데 히노키처럼 떼를 지어 모여 살면 다양한 수종이 섞여 있는 것보다 병충해에 약해지기 마련. 때문에 히노키 나무는 다른 나무보다 월등히 많은 피톤치드를 생산하게 되는 것. 실제로 히노키 숲에서 심호흡을 하면 다른 나무의 숲보다 향이 강하다는 느낌을 받으며, 때문에 히노키 숲은 삼림욕 장소로도 각광받는다. 숲 속에서 기분이 상쾌해지는 것은 바로 이 피톤치드 성분 때문. 피톤치드는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장과 심폐 기능을 강화하며 살균 작용을 한다. 그리고 히노키티올은 히노키 특유의 향을 구성하는 성분. 히노키는 물이 닿으면 특유의 향이 강해지는데, 히노키티올은 감각 계통의 안정 및 스트레스 해소를 도우며 정신을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숲 속에 있는 듯한 짙은 향과 부드러운 나무의 촉감을 음미하는 히노키 목욕은 오감을 활짝 열어 내 몸과 마음에 집중하는 휴식과 재생의 시간이자, 자신을 위한 최고의 호사다.

출처 <행복이 가득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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