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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에 세계 최대 카지노 리조트가 들어섰다. '마카오 베네시안'이 바로 그 곳.
미국 라스베거스 샌즈 코퍼레이션(Las Vegas Sands Corp.)그룹이 마카오의 콜로안 섬과 타이파 섬
중간의 매립지인 코타이 스트립(Cotai Strip)에 24억 달러를 들여 조성한 이곳은 면적만 해도
미식축구장 56개가 들어설 수 있는 초대형 규모다.

미국 라스베거스의 ‘베네시안 리조트’를 본뜬 이곳은 이탈리아의 도시 베니스를 컨셉으로 한다.
거대한 ‘인공 하늘’천장과 곤돌라가 떠다니는 3개의 실내 수중 운하(운하의 길이는 149m에 달함) 등.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단일 카지노로는 세계 최대라는 점이다. 하지만 1만5,000석 규모의 베네시안
아레나(경기장)과 1,800석 규모의 베네시안 극장, 스파, 골프장 그리고 컨벤션과 휴양, 쇼핑 기능 등을
결합하여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리조트 단지로 구성되었다.
* 코타이 스트립 프로젝트(Cotal Strip Project)
현재 매립지 코타이 스트립에는 베네시안 마카오 리조트 & 호텔 이외에 2009년까지 80헥타르 부지에
12개의 리조트 호텔 개발을 유치, 총 2만개의 객실을 짓는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 샹그릴라 호텔,
포시즌스 호텔, 쉐라톤 호텔, 힐튼 호텛, 페어몬트 호텔 & 리조트 등 유명 호텔들이 들어설 예정이며
카지노와 쇼룸 사업은 도박사업권 하도급에 따라 라스베거스 샌즈 코퍼레이션이 임대 및 운영할 예정이다.  

- 참고자료 : 여행신문 > '코타이 스트립을 깨우다! 베네시안 마카오'(취재: 심항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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