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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아늑한 공간 야마하의 ‘마이룸 II’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다락방이나 골방 같은 공간을 모르고 살아간다. 살다보면 가끔씩은 아무도 없는 좁은 공간에 숨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순간이 누구에게나 있다. 이들을 위해 야마하(Yamaha)에서 혼자만의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냈다.
야마하의 마이 룸(My Room) II는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금고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주 작은 나만의 공간인 셈이다. 집에 아무데나 두면 된다. 방음시설이 되어있어 혼자서 TV를 보거나 중요한 비밀회의를 하거나 노래연습을 하는 등 어떤 용도로든 사용할 수 있다.
2004년 출시했던 마이 룸의 후속제품이라고 보면 된다. 마이 룸 II는 터치 패널에 에어컨 기능까지 장착했다. 그리고 마이 룸 II를 짓는데 1시간이면 된다.
마이 룸이 필요한 사람은 아주 많다. 아직도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 성인이 된 자녀들, 스트레스 많은 엄마들, 회사 일에 지친 아빠들, 공부하느라 지친 자녀들, 이제 막 은퇴한 노년층까지 누구든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664,650엔(약6,500달러)이다.
출처
http://www.yamaha.co.jp/product/avitecs/product/myroom2/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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