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렉(hiREC)은 어떤 부엌에도 잘 어울리는 완벽한 제품이다. 바쁜 주방장을 위해 유통기한을 확인해주고 영양 정보와 요리법등을 알려줄 정도로 똑똑하다. 당신은 하이렉에 음식을 올려놓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에 해당정보가 디스플레이 될 것이다.
이 제품은 부엌에서뿐 아니라 약국에서도 사용가능하다. 다양한 약에 대한 정보를 대신 확인해주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안드레아 베세라(Andrea Vecera)가 디자인한 이 콘셉트는 아직 출시 미정이다.
출처 Ubergiz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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