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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8일부터 6일간, 종합컨벤션센터 KINTEX(경기도 고양시)에서는 국내 최대의 건축자재 인테리어 전문 전시회,「경향하우징페어」가 열렸다. 올해로 22회를 맞은「2007 경향하우징페어」는 ‘休(휴)ㆍ藝(예)ㆍ和(화)’라는 주제아래 ‘정서적으로 위안이 되는 공간', ‘예술이 구현된 공간', ‘과거의 감성과 미래의 첨단기술이 조화된 공간' 과 같은 슬로건으로 국내 주거 문화의 트렌드를 선보였다.
인테리어, 가구, 주방가전, 홈네트웍 등부터 시작하여 건설장비, 설비, 주택정보 등 ‘하우징(housing)'과 관련된 모든 것을 만날 수 있었던「2007 경향하우징페어」열정운영진과 함께 관람해보자.
자, 이제 슬슬 관람해볼까?
- 앗!!! (괜히 반가운 마음에, 찰칵.) 인조대리석 스타론을 홍보하고 있는 제일모직을 만날 수 있었다. 여기서는 매일 경품 행사가 있었는데, 열정운영진 L씨는 FUBU 모자를 받게 되는 행운까지!
또한, 2007 경향하우징페어 에서는 '하우징(housing)'과 관련된 다양한 강연과 세미나 역시 함께 할 수 있었는데 열정운영진은 MBC ‘일요일일요일밤에’의 러브하우스 코너를 통해 잘 알려진 이창하씨의 ‘러브하우스 인테리어’ 강연회에 참석할 수 있었다. 그는 '가장 과학적이면서 정신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을 강조했으며 인테리어가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아야 함을 역설했다. 누구나가 쉽게 들을 수 있으면서도 흥미로운 2시간여의 강연이었다.
이번 전시 기간에는 메인 전시 외에도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경험할 수 있었는데, 책꽂이, 테이블, CD수납장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DIY가구 체험행사 뿐 아니라 컬투패밀리 측에서 진행하는 공연도 만나볼 수 있었다. 1층 로비에서 열렸던 건국대 건축전문대학원의 기획 작품전 'Refresh'까지!
인테리어, 가구, 주방가전, 홈네트웍 등부터 시작하여 건설장비, 설비, 주택정보 등 ‘하우징(housing)'과 관련된 모든 것을 만날 수 있었던「2007 경향하우징페어」열정운영진과 함께 관람해보자.
- 여기서 잠깐! 이런 전시회에는주택건설 관계자분들만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면 오산. 어린 아이와 함께 온 젊은 엄마부터 노부부, 우리 또래 대학생들까지 일반인들도 엄청났다. 덕분에, '인테리어에 대한 - 그것도 아주 얄팍한 - 관심만 가지고 있던 열정운영진 역시 당당하게 전시장을 휘젓고 다녔다.
자, 이제 슬슬 관람해볼까?
- 앗!!! (괜히 반가운 마음에, 찰칵.) 인조대리석 스타론을 홍보하고 있는 제일모직을 만날 수 있었다. 여기서는 매일 경품 행사가 있었는데, 열정운영진 L씨는 FUBU 모자를 받게 되는 행운까지!
또한, 2007 경향하우징페어 에서는 '하우징(housing)'과 관련된 다양한 강연과 세미나 역시 함께 할 수 있었는데 열정운영진은 MBC ‘일요일일요일밤에’의 러브하우스 코너를 통해 잘 알려진 이창하씨의 ‘러브하우스 인테리어’ 강연회에 참석할 수 있었다. 그는 '가장 과학적이면서 정신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을 강조했으며 인테리어가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아야 함을 역설했다. 누구나가 쉽게 들을 수 있으면서도 흥미로운 2시간여의 강연이었다.
이번 전시 기간에는 메인 전시 외에도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경험할 수 있었는데, 책꽂이, 테이블, CD수납장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DIY가구 체험행사 뿐 아니라 컬투패밀리 측에서 진행하는 공연도 만나볼 수 있었다. 1층 로비에서 열렸던 건국대 건축전문대학원의 기획 작품전 'Refresh'까지!
열정운영진은 ‘건축자재 인테리어 박람회’라는 문구에 건설 분야나 디자인 분야의 전공이 아니면 어려울 것이라고 지레 겁을 먹었었지만,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 전시를 둘러보면서 '내 방도 이렇게 하고 싶어!' '앞으로 우리는 어떤 곳에서 어떻게 살게 될까?' '우리 집도 이렇게 해보면...?' 생각하는 것만으로 즐거운 경험이었다.
아차차, 깜빡하고 있었다. 걱정할 것이 무어 있더냐. 우리는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면 되는 것을.
「2007 경향하우징페어」관람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열정운영진은 어느새 ‘집'이라는 것과 한층 더 가까워진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었다. 다음에 있을 2008 하우징페어는 우리 다 함께 가보자.
아차차, 깜빡하고 있었다. 걱정할 것이 무어 있더냐. 우리는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면 되는 것을.
「2007 경향하우징페어」관람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열정운영진은 어느새 ‘집'이라는 것과 한층 더 가까워진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었다. 다음에 있을 2008 하우징페어는 우리 다 함께 가보자.
글/사진 : 이준혁, 오지혜(열정운영진 3기)
출처<영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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