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센트럴마켓은 전체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고려해서 상가 부지에
상점, 백화점, 사무실, 호텔 등을 지어서 다양한 모습으로 한데 어우러지게 만들어졌답니다.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고 모습을 드러낸 재래시장은
기존의 대형 할인마트나 백화점에서는 느낄 수 없는 또다른 정취와 멋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역사가 깊은 아부다비의 센트럴마켓을 성공적으로 리모델링한 것을 보니
우리나라의 재래시장(특히 지방)의 경우에도 이런 것을 적용한다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지방특색을 살릴 수 있는 이러한 사업모델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관련링크 >> http://www.fosterandpartners.com/Practice/Default.aspx
출처 : 실내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예술인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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